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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거리두기 1.5단계 3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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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1/05/03 [10:03]

 

 

전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3주 더 연장된다.


도는 정부 방침대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오는 23일까지 3주간 연장하고 5인 이상 사적모임도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근 1주일 전북지역 평균 확진자는 7.4명으로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도는 주요 집단발생 원인인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추가로 발굴.시행하고 5월 가정의달 대비 축제.행사를 비대면으로 전환해 이동량 증가 최소화로 감염전파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도내 시.군에서 5월에 개최하기로 계획한 7개 축제.행사는 취소되거나 온라인 또는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전환된 상태다.


백신 예방접종 또한 14개 시,군 접종센터가 모두 개소되는 등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도는 다중이용시설 점검 중에 방역수칙 위반 확인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로 실행력을 강화하고 타지역 방문자 포함, 증상에 관계없이 선별진료소 무료검사 가능 등 방역에 대한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송하진 지사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3주간 연장 조치를 방역수칙 완화 메시지로 오해하면 안된다"고 강조하며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만날 사람이 많은 달이지만 나와 내 가족을 위해 만남, 방문, 외출, 여행을 자제하고 안부전화 등 온라인으로 대체해 달라"고 당부했다./염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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