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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도내 방문판매 사업장 903곳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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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7/21 [17:09]

 

전북도는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도내 방문판매 사업장 903곳을 매주 1회 이상 현장 점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송하진지사의 방문판매시설 관리 강화 지시에 따른 것이다.

현재 도내에는 도 관리 업체 177개소(다단계판매업체 2개소, 후원방문판매업체 175개소)와 시·군 관리 업체 726개소 등 총 903개소의 방문판매 관련 업소가 등록돼 있다.

도는 이들 업체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여부(시설 내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등) △전자출입명부 설치 독려 △방역관리자 지정, 일일 점검사항 작성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그동안 도와 시·군이 추진한 4차례 점검에서는 방역수칙 미 준수 사례 총 93건(1차 41건, 2차 32건, 3차 6건, 4차 14건)이 적발돼 현장 시정 조치됐다.

아울러 도와 시·군은 지난 6월26일부터 ‘방문판매업 불법 영업 신고센터(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 소비자센터)’를 운영 중이다.

도는 방문판매 사업장의 고위험시설 지정 해지 때까지 현장 점검을 지속할 방침이다.

방역수칙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벌금부과, 집합금지 명령, 고발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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