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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공무원복무지침' 긴급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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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중일보
기사입력 2009/09/08 [12:08]

 


공무원들도 신종인플루엔자(H1N1)에 감염 또는 의심시 병가조치나 1주일간 공가 격리치료를 받게 된다.

 

7일 전주시에 따르면 정부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신종플루 감염환자의 확산 방지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공무원 복무관리 지침'을 긴급 통보했다.

 

지침을 보면 신종플루 증상이 보이는 등 감염 의심시 1주일간 출근을 하지 않아야 하며, 가족중 신종플루 감염자가 있을 경우에도 확산 방지를 위해 그 가족이 완치될 때까지 출근할수 없다. 이 기간은 모두 공가처리된다.

 

또한 신종플루 증상인 37.8도 이상 발열과 함께 코막힘, 인후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 격리 또는 치료 후 출근하고자 할 경우에는 사전에 의료기관으로부터 신종플루 감염 여부 진단서를 발급받아 인사부서에 제출, 이상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이 밖에도 각급 기관이 직원들에게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수칙 및 행동요령 등을 교육토록 하는 한편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 이용이나 대규모 모임 자제 ▲술잔 돌리기 금지 ▲각급 기관 열감지 카메라 설치 ▲감염의심자 출입 엄격통제 ▲해외출장·여행 후 입국시 신종플루 증상유무 예의관찰 등을 통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김선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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