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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도내 광공업 생산·출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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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1/07/30 [16:31]

 
전북지역 6월중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전월대비 소폭 증가하고 재고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2021년 6월 전북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6.1%,  전월대비 1.6% 각각 증가했다.
또 출하는 전년 동월대비 16.4%, 전월대비 1.1% 각각 증가했고, 재고는 전년 동월대비 24.4% 전월대비 9.3% 각각 감소했다.
6월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음료, 금속가공, 섬유제품 등에서 감소했으나 1차 금속, 기계장비, 화학제품 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대비로는 1.6% 증가했다.
6월 광공업 출하는 전년동월대비 16.4% 증가하고, 전월대비 1.1% 증가했는데 이는 금속가공, 음료, 기타운송장비 등에서 감소했으나 1차 금속, 기계장비, 화학제품 등이 증가한 영향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6월 전북지역 광공업 재고는 전년동월대비 24.4% 감소하고 전월대비로는 9.3% 감소했다.
이는 기계장비, 음료, 전기장비 등에서 증가했지만 자동차, 식료품, 1차금속 등이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6월 전북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78.0로 전년동월대비 0.5% 감소했는데 이는 의복, 오락․취미․경기용품, 음식료품은 증가했으나 화장품, 가전제품, 기타상품, 신발․가방은 감소한 영향으로 나타났다./황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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