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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이어 8월에도 전북기업경기 ‘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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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1/07/30 [16:31]

 

전북지역 기업경기가 7월에 이어 8월에도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2021년 7월 전북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제조업 업황 BSI(90→86)가 전월대비 4p 하락하고, 8월 업황전망 BSI(88→80)도 전월대비 8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 업황 BSI(75→74)도 전월대비 1p 하락했고, 8월 업황전망 BSI(75→74)도 전월대비 1p 하락할 것이란 조사결과가 나왔다.
제조업 매출 BSI의 경우 7월중 실적은 106으로 전월대비 2p 하락했고, 8월 전망(103)도 전월대비 3p 하락했다.
채산성 BSI 7월중 실적은 78로 전월대비 2p 하락했고, 8월 전망(79)도 전월대비 3p 하락했으며, 자금사정 BSI도 82로 전월대비 1p 하락하고, 8월 전망(83)은 전월과 동일하게 나타나는 등 7월에 이어 8월에도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7월중 전북지역 제조업체들이 느끼는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원자재가격 상승(26.5%), 내수부진(18.8%), 불확실한 경제상황(15.9%) 등이 상위를 차지했다.
전월과 비교해 인력난․인건비 상승(14.0%→12.1%), 자금부족(8.5%→5.9%)등의 응답 비중은 하락, 수출부진(5.3%→8.0%) 등의 응답 비중은 상승했다.
7월 전북지역 비제조업 업황 BSI는 74로 전월(75)대비 1p 하락, 8월 업황전망 BSI도 74로 전월(75)대비 1p 하락했는데 매출 BSI 경우 7월중 실적은 82로 전월대비 1p 상승했고, 8월 전망(82)은 전월과 동일했다.
채산성 BSI 7월중 실적은 83으로 전월대비 4p 상승, 8월 전망(83)은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자금사정 BSI 7월중 실적은 82로 전월보다 5p 상승했고, 8월 전망(80)은 전월대비 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중 전북지역 비제조업체들이 느끼는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인건비 상승(16.2%), 불확실한 경제상황(14.8%), 경쟁심화(14.1%) 등이 상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황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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