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전북 불볕더위 기승…도, 대비태세 점검

가 -가 +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1/07/21 [17:14]

 

21일 10시부로 도내 8개 시군(전주, 익산, 정읍, 김제, 완주, 순창, 고창, 부안)이 폭염경보가 발효됐고 6개 시군(군산, 남원, 임실, 무주, 진안, 장수)도 폭염주의보가 지속되자 전북도는 이날 10시 김양원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폭염대응 주요 14개 협업부서와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이날 회의에서 폭염취약계층 관리,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및 예방접종센터 폭염 관리, 농축수산 피해예방, 구조구급 대응태세 등 분야별 폭염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도는 특히 폭염 기상상황을 주시하고 소관부서별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관리와 취약지역 예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내용으로 매일 시군별 마을방송, 문자발송 등을 실시해 폭염 취약 시간에 주민들에게 폭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고 도 자체적으로도 TV, 신문사를 통해 홍보를 적극 추진 중이다.
도는 이날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가 33명으로 사망자는 없고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으로 해 폭염상황에 따른 비상태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축산피해는 75건으로 집계돼 축산분야 피해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상황을 살피고 있다.
도 김양원 도민안전실장은“폭염 본격화에 따른 취약계층 피해예방 및 선별진료소 등 야외 근로자들의 안전관리를 강조하고 도민 스스로도 기상예보에 관심을 갖고 낮 시간 무리한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양산과 물병을 준비하는 등 폭염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대기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새만금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