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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취약계층 금융사다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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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1/07/16 [16:24]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이 금융비용 절감 상품인 ‘햇살론17’과 ‘성실상환우대론12’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저신용자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신용등급이 낮거나 연체이력이 있어 대부업체로 내몰리는 이들의 금융기관 안착을 돕기 위해 2019년 9월부터 햇살론17 상품을 지원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20만5,123명에게 1조2,224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전북은행은 ‘햇살론17’의 높은 연체율(6월말 현재 11.98%)이 은행 전체 연체율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공급액을 더욱 확대해 6월말 기준 6만 262명에게 4,524억 원 상당을 지원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는 자산규모 대비 은행권 최고의 역할을 수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더 나아가 서민금융 이용고객들의 실질적 채무 부담경감과 신용등급 개선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한 햇살론17 대출고객 중 성실상환 고객을 대상으로 ‘성실상환우대론12’ 상품을 판매해 기존 보다 약 30% 낮은 금리로 혜택을 주고 있다.
‘성실상환우대론12’는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전북은행에서 햇살론17 대출을 받은 고객 중 6개월 이상 성실상환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약 500명씩을 선정해 보다 낮은 금리로(한도 1400만원, 금리 약 12%) 대환해 주는 전북은행의 대표적 금융사다리 대출상품으로 3월말 현재 1,729명에게 110억원 상당을 취급했다.
전북은행은 앞으로 ‘성실상환우대론12’ 고객을 대상으로 일정조건 충족 시 금리를 8%로 추가 감면하는 ‘성실상환우대론8’ 상품으로 확대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황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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