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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 대상자 1,80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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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1/04/02 [17:01]


정부의 2021년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청년후계농)에 전북지역 선발인원이 294명으로 전국 지자체중 경북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아 청년층의 유입활성화가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청년후계농) 1천800명을 선발하고 각 시?군을 통해 지원자들에게 선발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된 시도별 인원을 보면 경북이 304명으로 가장 많고, 전북 294, 전남 282명, 경남 192명, 충남 192명, 경기 166명, 강원 112명, 충북 101명, 특별광역시 83명, 제주 71명 등 총 1천800명이다.
선정된 자는 청년층의 농업분야 창업 활성화와 조기 경영안정화를 위해 월 최대 1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고, 창업자금(최대 3억원).농지임대.영농기술 교육·경영 컨설팅 등도 연계해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2018~2020년까지 총 4천800명의 청년후계농을 선발한 바 있으며, 올해 신규 선발자 1천800명을 포함, 총 6천600명의 청년창업농이 영농정착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지난 3년간 지원대상자의 농업소득 증대, 영농기반 조성 기여 등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전년 1천600명 대비 신규 선발 규모를 200명 확대했다.
올해 사업에는 전년 대비 477명이 증가한 총 3,511명이 지원했으며 지원자들이 제출한 영농계획에 대한 서면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영농경력별로는 창업예정자가 1천217명(67.6%), 독립경영 1년차 483명(26.8%), 2년차 71명(3.9%), 3년차 29명(1.6%)으로 특히 창업예정자의 경우 매년 상승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농업계 졸업생은 1천353명(75.2%)으로 농고.농대 등 농업계학교 졸업생 447명(24.8%)의 약 3.0배 수준이며, 귀농인이 1천291명(71.8%)으로 재촌 청년 508명(28.2%)의 약 2.5배로 나타나는 등
청년들의 농업분야 유입이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 생산(예정 포함) 품목을 보면, 채소류 26.1%, 과수류 15.5%, 축산 13.3%, 식량작물 9.7%, 특용작물 7.0%, 화훼류 3.7% 순으로 나타났다.
선발된 1천800명의 영농기반 마련(예정 포함) 유형을 보면, 현재 부모가 영농에 종사 중이지만 부모로부터 영농기반을 받지 않고 별도 기반을 마련한(예정 포함) 청년이 882명(49.0%)이다.
부모의 영농기반을 증여·상속 받은(예정 포함) 청년은 369명(20.5%)이었으며, 부모의 영농기반이 없고, 본인이 신규로 영농기반을 마련한(예정 포함) 청년은 549명(30.5%)이었다.
농식품부는 선발된 청년후계농들에게 월 최대 1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고, 창업자금.농지임대.영농기술 교육 및 경영 컨설팅 등도 연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황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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