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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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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1/03/07 [19:31]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성큼 다가섰다.

 

전북도는 2022년 등재를 목표로 지난해 12월 문화재청에 제출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토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토는 접수된 등재 신청서가 형식 요건을 만족하는지 여부를 검토하는 과정으로 완성도 검토를 통과하면 이후 본격적인 세계유산 등재 심사 절차가 진행된다.

만약 검토를 통과하지 못하면 등재 신청서는 곧바로 신청한 국가로 반려된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 전북도를 비롯한 가야고분군세계유산등재추진단이 제출한 가야고분군 세계 유산등재 신청서 최종 검토를 거쳐 올해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한 바 있다.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에 따라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사를 통과한 신청서는 그해 3월부터 다음 해 상반기까지 자문기구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2차례의 종합 토론 심사를 거치게 된다.

도는 가야고분군이 이달부터 이러한 절차들을 거쳐 내년 7월경 개최 예정인 제46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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