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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옥서면, ‘오늘은 외식하는 날’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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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1/03/05 [15:46]

 

군산시 옥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불규칙한 식생활을 하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오늘은 외식하는 날’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 전 세대(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350명에게 외식쿠폰(1인 4매)을 지원해 따뜻한 한끼 식사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오늘은 외식하는날’은 오는 7월까지 옥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금 840만원의 예산으로 진행된다.

 

지원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한 50명에게는 군산종합사회복지관 생활관리사, 사랑재가센터 요양보호사와 연계해 외식쿠폰 대신 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음식점 인원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1개월 70명씩 나눠 5개월 동안 지원될 예정이다.

 

나신환 민간위원장과 김영섭 공공위원장은 “코로나 19로 영양불균형이 우려되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내 전 세대에 골고루 지원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보다 먼저 보편적 복지를 실천하는 옥서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구호비 지원, 옥서면 아동을 위한 학습꾸러미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순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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