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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선제적 악취저감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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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1/03/05 [15:41]


부안군이 악취 제로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청정부안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악취발생 원인별로 분류해 3회에 걸쳐 부안군, 축산농가, 악취배출사업장 대표자, 환경기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악취저감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이날 대책회의에서 악취배출사업장 대표자 및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악취저감을 위한 악취방지시설의 시설개선 등을 조속히 실시하도록 유도했다.

 

또 악취발생 원인을 폐수, 대기, 폐기물 등 다양한 요인들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에 의한 것으로 판단하고 합동점검을 실시해 악취로 인한 주민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축사농가를 대상으로 부숙도 검사 의무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미완숙된 퇴비·액비의 살포와 관련해 악취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생활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숙도 검사를 받아 완숙된 액비와 퇴비를 배출하도록 했으며 액비와 퇴비 살포 시 위반사항에 대해 관련 규정 따라 행정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설명했다.

 

특히 현재 규제가 미약한 악취방지법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 악취가 근절될 때까지 관련 규정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업정지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악취 제로화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기후영향으로 악취의 조기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악취관리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한 규제를 할 방침으로 악취 발생을 사전에 조치해 군민들이 더 이상 피해를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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