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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생생농업인 헬스케어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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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1/03/05 [15:36]

 

장수군이 의료기관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마을 농업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생생농업인 헬스케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총사업비 3억8,000만원을 투입해 110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당 희망하는 건강관리기구를 350만원 범위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구의 고령화와 더불어 농촌지역 특성상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농업인들에게 안마의자, 혈압계, 발마사지기 등을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질환들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농업인 건강관리 및 삶의 질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71개 마을에 건강관리기구(안마의자, 혈압계, 발마사지기)에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영수 군수는 “오랜 농사일로 지친 농업인들은 경제적 이유나 접근성 문제로 건강관리가 쉽지 않았지만 의료보조기구를 마을에 보급함으로써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장수의 기둥이 되는 농업인들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송병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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