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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5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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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1/01/26 [17:21]

 

25일 밤부터 26일 오전 사이 전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1014~1018번째 확진자로 김제 4명, 전주 1명이다.

 

날짜별로는 25일 밤 1명, 26일 오전 4명이다.

 

26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014~1016번(김제)은 냉동고 관련 기술이전을 목적으로 김제 소재 A업체를 방문한 일행이다.

 

1014번은 외부업체 직원, 1015번은 일본인 엔지니어, 1016번은 내국인 통역사로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 18일부터 김제 A업체에서 함께 활동했다.

 

1014번은 25일 밤, 1015~1016번은 26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1014번과 1015번은 지난 7일 일본에서 입국했고 입국당시 PCR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고 산업 관련 자가격리 면제 특례자(기업인 신속 입국절차)로 파악됐다.

 

이들은 김제 방문 직전까지 수도권 지역 업체에서 관련 업무를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을 통해 이들의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학하는 한편 김제 A업체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1017번(김제)의 정확한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지난 19일부터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실시했고 26일 양성판정이 내려졌다.

 

1018번(전주)은 최근 경기도 광명시를 방문했던 것으로 파악됐고 당시 한 식당에서 서울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전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일 오전까지 총 1018명이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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