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道, 설 명절 대비 축수산물 특별단속

가 -가 +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1/01/22 [17:00]

 

전북도가 설 명절을 대비해 축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 표시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도는 축수산물 판매량이 급증하는 설 명절을 대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시·군, 명예감시원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 25일부터 2월 10일까지 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수입량 및 위반빈도 등을 토대로 활참돔, 활뱀장어, 냉장명태, 참조기, 활우렁쉥이, 활방어, 활가리비, 활미꾸라지, 주꾸미, 대게를 10대 중점품목으로 선정했고  합동단속반은 중점품목을 중심으로 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 축산물의 점검 대상은 축산물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등 도내 310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행위 여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냉장.냉동 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적정처리 여부, △축산물의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여부, △표시방법 준수 여부, △소고기 유통이력제 이행사항 등이다.

 

아울러 도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몰리는 장소로 선정해 단속할 예정이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중 미표시한 자에 대해서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거짓 표시한 자와 혼란의 목적으로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도 이용선수산정책과장은“이번 설 명절 대비 원산지 특별단속으로 도내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명절 맞이 기간뿐만 아니라 연중 전북도민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원산지 허위표시 지도·단속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대기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새만금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