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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촉구 건의안 채택 전북현안 ‘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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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1/01/22 [16:57]

 

전북도의회가 전북현안과 관련 총 4건의 촉구 건의안을 채택 관련된 목소리를 강하게 냈다.

 

우선 도의회는 지난 22일 제37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두세훈의원(완주2)이 대표 발의한 ‘전북 상용차 위기 대응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 건의안에는 국내 상용차 산업이 기술과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친환경 차 연구개발·생산에 관한 대책 마련과 상용차 노동자들의 고용안정 방안 마련 등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도의회는 이 건의안을 청와대와 국회의장, 국무총리, 각 정당 대표,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이날 이명연의원(전주11)이 대표발의한 ‘아동학대예방 정책 개선 촉구 건의안’도 채택됐다.

 

이 건의안에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조속한 인력 확충과 전문성 확보 시스템 구축과 아동학대 예방 사업 관련 예산을 국가차원에서 배정하라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이 의원은“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이자 미래”임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 어른들과 국가의 책무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의회는 이날 나기학의원(군산1)이 대표발의한 ‘지역주민 중심의 고군산군도 관광활성화 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을 함께 채택했다.

 

나 의원은 이 건의안에서 “고군산군도 일대 주민들은 지금껏 많은 희생을 강요당하면서도 새만금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며 “새만금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관련 기관들이 정책을 수립할 때는 그 중심에 항상 주민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 도의회는 이한기의원(진안)이 대표 발의한 ‘국토의 불균형 해소와 연계발전을 위한 ’도서간 교통망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 촉구 건의안’도 이날 채택했다.

 

이 의원은“단순히 경제성 논리만 앞세울 게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과 영호남의 상생발전, 나아가 대중국 진출을 위한 물류거점 확보 및 기반 확충이라는 대명제 아래 동서3축 고속도로의 가장 핵심 구간인 전주~대구간 고속도로를 비롯해 전북과 경북 유일의 철도망 연결 계획인 전주~김천 간 철도 구축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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