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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도내 전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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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1/01/18 [17:37]

 

전북도에 거주하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지역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지난해 전주, 군산, 익산, 순창 등 4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자부담 9만 6,000원을 납부하면 연간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정책으로 지원대상은 도내에 거주하고 있고 현재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지 1년을 경과하지 않은 산모들이다.

 

신청기간은 2월부터이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www.ecoemall.com)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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