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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옥희 전주시의원, "100여 개 대부업체 전수조사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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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1/01/18 [17:32]

 
허옥의 전북 전주시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이 대부업체 전수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허 의원은 18일 열린 제3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지난해 전주시에서 발생한 대부업체의 사기 사건을 예을 들며 "지난 5월 전주시에서 중앙시장과 모래내시장 상인들에게 고금리를 미끼로 유사 수신 및 사기행위를 펼친 대부업체 대표가 검거됐습니다. 그런데 두 달 후, 또다시 비슷한 대부업 사기 사건이 전주시에서 발생했다."면서 "코로나19사태로 경제적으로 고통 받는 서민들이 또 다른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의원은 “생황이 어려운 우리 전주시민들이 불법 대부업체의 표적이 돼서는 안 된다”면서 “대부업체의 불법 가혹한 채권추심에 가정이 파괴되고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가 위축돼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부업체들의 상식적인 영업활동, 서민들의 건전한 금융 활동을 위해서라도 지금이라도 전주시의 관심과 지도·감독이 필요하다”면서 “전주시는 관내 100여개 등록 대부업체의 영업활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대부업체에 대한 정기적인 지도점검 매뉴얼 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염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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