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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도의원 “교육 정책 대안 제시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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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1/01/13 [16:56]

 

“올해 우리 교육위원회는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기 위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며“특히 교육행정이 시대변화에 뒤처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에 한층 집중하겠다.”

 

전북도의회 김희수 교육위 위원장(전주 6 사진)은 이렇게 올 한해 교육위 운영 계획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그동안의 성과에 대해서는“위원장으로 취임 한지 6개월이 지났고 그동안 저를 비롯해 7명의 교육위원이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했고 전반기 의정활동 경험을 잘 살려서 교육학예 행정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며“더욱이 교육위원장으로서 집행부와 의원 의정활동 사이의 가교역할과 조정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집행부와 관계설정에 대해서는“집행부와 의회는 도민을 위한 양축의 수레바퀴이기에 함께 움직여야만 안전하게 제대로 나아갈 수 있고 특히 다양한 목소리와 의견이 있어야 더 새로운 시각과 정책이 나올 수 있다.”며“다만 그것이 갈등과 오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교육위원장으로서 잘 살피고 조정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다.”고 톤을 높였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전북 교육 발전에 대해서는“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교육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탄탄한 교육적 안전망 마련에 힘쓰겠고 더욱이 기후위기와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교육적 대안으로서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며“특히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 모두가 보호 받고 존중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다양한 방안이 제시될 수 있도록 진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역구인 전주 6 지역구의 올 활동에 대해서는“우선 교육위원장이기에 제 지역구만을 챙길 수도 없고 제 지역을 더욱 챙겨서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전북교육 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의정활동을 할 예정이다”며“하지만 지역의 어려움과 아픔을 잘 살피고 해결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선출직 공직자로서 향후 정치적 꿈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지금은 교육위원장으로서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자 한다”며“올해에는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든 어디에서든 안전하고 충분히 교육받고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문을 맺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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