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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의원들 “올해 변화 혁신 전북 성공시대”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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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1/01/12 [07:34]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올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전북 성공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김성주 전북도당위원장울 비롯한 전북출신 국회의원들은 11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연대와 협력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전북 성공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의원 8명 가운데 김성주 위원장을 비롯한 김윤덕, 안호영, 이원택, 김수흥, 윤준병 의원 등 6명이 참석했다.


김성주위원장은“전북은 새만금을 기반으로 디지털과 그린뉴딜을 지역뉴딜로 성공시키는 K뉴딜 선도지역이 될 것이다”면서“올해 전북도당은 변화와 혁신의 길로 가겠다. 그동안 활동해 온 혁신위원회와 K뉴딜위원회 두 축을 통해 이뤄가겠다”고 선언했다.
김 위원장“특히 청년과 여성, 소수자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진입하도록 하고 도당의 정책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방의원 대상 ‘정책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앞으로 도당 부설 ‘정책연구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윤덕·김수흥·윤준병·이원택·안호영 의원들도 각자 신년인사를 통해 “위기의 전북도 발전을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힘을 모을 것”면서“경제 및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약속했다.
이후 기자들과 일문일답에서 김성주 도당 위원장은 국가균형발전의 하나로 수도권, 부·울·경, 중부권 등 초광역 구상과 관련해“현재 민주당의 당론은 아니고 전북은 독자 단일 권역으로 가는 길이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전북은 샌드위치 신세가 아닌 중부권과 남부권을 이어주는 연결지역이 될 것이다”며 “전북의 미래를 위한 선택의 길에 깊은 연구와 치열한 토론이 필요하다. 전북도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외에 이상직의원의 탈당으로 공석이 된 전주을 지역위원장 선출과 관련해 김성주 위원장은“
무소속 이상직 의원이 이스타항공 사태로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하면서 사고지구당으로 운영되고 있다“며”차기 지방선거와 대선등 굵직한 정치일정을 앞두고 있어 현 상태로 유지될 가능성 높다“고 강조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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