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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공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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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1/01/10 [23:05]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분양 계약이 이뤄졌다.

 

육가공업체인 미담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3,075㎡ 부지에 공장을 짓기로 하고 8일 한국식품산업클러

스터진흥원과 분양 계약을 맺었다.

 

투자 금액은 17억원이며 37명 가량을 고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담은 대형마트 등에 프라이드치킨과 소시지, 훈제육류 등을 주문자상표 부착 생산 방식, OEM으로 납품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직접 제조를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이경신 미담 대표는 “향후 국가식품클러스터의 R&D인프라와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하림처럼 육가공 신화를 다시쓰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윤태진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환경에도 새로운 도전장을 내민 만큼 기업이 내세우는 비전과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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