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道,‘미세먼지 계절관리제’내년 3월까지 실행

가 -가 +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12/01 [17:13]

 

전북도는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에 대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4개월간 시행한다고 밝히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시기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과 도민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다.

올해 도 계절관리제는 홍보와 평가, 생활분야 개선 등 크게 5개 분야, 7개 시책으로 구성했다.

도는 우선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에 대한 홍보에 집중한다.

올해 12월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이 본격적으로 실시되면서 도는 운행제한 제도에 대한 정확한 안내를 위한 자체 홍보영상을 제작해 12월부터 지역방송 등을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다.

서울, 경기, 인천의 수도권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수도권에 진입 단속된 5등급 차량에 대해 상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고 도내에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만 5등급 차량에 대해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도 김인태환경녹지국장은“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이행상황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 도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대기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새만금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