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익산시 ‘장애인 비대면 건강관리’ 실시

가 -가 +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12/01 [16:34]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장애인 재활운동 프로그램이 중단됨에 따라 프로그램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센터는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못하는 등록 장애인의 건강 상태 파악과 관리를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담당자와 재활전담요원이 비대면으로 방문재활 서비스(작업치료 교구제공, 마스크 등)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센터의 등록 장애인에게 자가 운동법, 전화와 문자를 활용한 안부인사 등도 실시했다. 

센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지난달 23일부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잠정 중단했다. 

 

서비스를 이용한 장애인 A씨는 “코로나 19로 인해 외출과 재활운동에 제약이 있었는데 비대면 방문 서비스, 전화·문자 서비스로 자가 운동방법·작업치료교구를 제공받아 유익했다”며 “안내 전화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 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며“비대면 사회 흐름에 따라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장애인의 건강상태를 개선하고 자가 건강 관리 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두섭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새만금일보. All rights reserved.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