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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금융센터 건립방식 변경··· 신용보증재단 기금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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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11/22 [16:27]

 

전북도는 20일 ‘제10차 전라북도 금융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 전북금융센터를 전북신용보증재단 자체 자금으로 건립하는 개발 방식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그간 도는 전북금융센터 개발사업과 관련해 도 자체 재원을 투입, 전북개발공사 보조 사업 방식으로 추진해 왔다.

하지만 전북개발공사가 사업추진 주체로서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에 의한 전북도 예산부담 및 행정절차 지연 등 여건 변화에 따른 대안이 요구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이 같은 의견에 대한 개발사업 내용 보완이 논의됐다.

아울러 재정 부담을 줄이고 절차 이행을 간소화하는 방안 등이 심의됐다.

그 결과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 사업을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도는 이번 결정에 따라 예산 절감 및 행정절차 간소화로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전북금융센터는 전주시 만성동 1254번지 일원(전북혁신도시 내 국민연금공단 옆) 1만2,000㎥ 부지에 건축 연면적 3만6,407㎥(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3년 6월까지며 총 사업비는 1,218억원이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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