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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객사길 주민, 음식물쓰레기통 청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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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11/22 [16:25]

 

아기자기한 카페와 맛집이 잇달아 들어서면서 상권이 살아나고 있는 전주 객사길이 공동체와 주민, 상인들의 청결활동 등으로 쾌적해지고 있다.


‘객리단길 사람들’과 ‘다가동 이야기’ 등 전주지역 온두레공동체와 객사길 발전협의회는 20일 전주객사1·2길에서 음식물쓰레기통 청결을 위한 자정활동을 벌였다.


이날 공동체 회원들과 주민, 상인들은 상가의 대형 음식물쓰레기통을 깨끗이 청소하고 ‘객사길 상생거리’라는 문구가 담긴 상생 스티커를 부착해 자발적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키로 다짐했다.


박현영 전주시 마을공동체과장은 “객사길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공동체 회원들과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들의 다양한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지난해부터 전주 객사길의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 상가 12곳과 건물주 및 임차인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고 상생협약 체결 건물에 ‘건물주-세입자 함께 가게’라는 문구가 담긴 현판을 부착했으며 거리 활성화를 위해 문화공연이 포함된 프리마켓을 월 1회 개최하고 있다./염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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