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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전북혁신도시 지방의정연수센터’건립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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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11/18 [17:31]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중랑구의회 조영훈 의장)는 지방의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방의정연수센터 설립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지난 17일 부산에서 열린 제229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전북 대표회장으로 나선 전주시의회 강동화 의장은 “지방 행정사무 증가에 따라 우리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지방의원의 전문적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전담연수기관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정활동의 영역과 범위가 날로 증가하는 현실에서 국회, 중앙 및 지방공무원들에 비해 지방의원과 의정지원 직원들의 교육연수 환경은 상대적으로 매우 열악하다며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이 될 지방자치 인재개발원 부설 지방의정연수센터 설립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전북혁신도시의 지방의정연수센터 설립은 지방자치 인재개발원이 가진 우수한 인프라를 탄력적으로 활용하고 지방의원과 의정 지원인력의 전문성 및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연수훈련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건의안을 발의한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강동화 회장은 “지방 의정연수기관 설립은 시대적 요구이자 우리 지방의회의 역할과 위상 강화를 위한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현안 과제이다”고 말했다. /염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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