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전주시, 푸드플랜 정책 논의를 위한 워크숍 개최

가 -가 +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11/18 [17:30]

 

전주시가 농업인, 교수, 시의원 등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들의 먹거리 주권을 지키는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시는 18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농업인, 농식품 가공업체, 복지기관, 시의원,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푸드 거버넌스’를 통해 푸드플랜 정책방향 논의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전주푸드 거버넌스는 △기획생산분과 △공공먹거리분과 △먹거리시민분과 등 3개 분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펼치게 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황영모 전북발전연구원 박사가 ‘푸드플랜 정책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또 분과별로 로컬푸드 생산체계 구축, 농민가공기반 구축, 골목상권 연계, 공공·학교급식 확대, 먹거리시민 육성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

 
시는 향후 전문가 특강과 분과별 회의를 2회에 걸쳐 진행한 뒤 발굴된 전주푸드 의제와 추진방향을 주제로 다음 달 10일 ‘2021년 전주푸드 정책방향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토론회 의견들을 토대로 내년도 전주푸드 정책방향을 이끌어내고 시민들의 먹거리 주권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푸드플랜을 추진하는 데 집중키로 했다.

 
박용자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대표들과 함께 공동 학습하고 공론화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푸드플랜 추진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민관이 힘을 합쳐 전주시민 모두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염형섭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새만금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