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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장안산서 조선시대 금석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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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11/16 [17:30]

 

장수 장안산에서 조선시대 지역유교문화와 관련된 금석문이 발견됐다.


16일 장수군에 따르면 장수읍 장안리 일원 장안산 800m 능선에서 길이 100m, 높이 10m 규모의 암벽에 새겨진 다수의 금석문이 확인됐다.


금석문은 '장안산정'과 관련된 것으로 내용은 초입부 '군대동천'을 시작으로 '장안산성'을 비롯한 기존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등에 등록되지 않은 금석문과 건물지 추정의 초석 등이다.


또한 1927년 발행된 '장수지'에 기록된 '장안산정'과 관련된 내용으로 추정되며 장수지역의 유교문화의 전통성과 역사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최초 제보자인 이종현 감사법무팀장은 "장수군 유교문화의 역사를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 나왔다는 것에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장수군 문화유산의 조사와 보호에 있어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송병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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