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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소규모 생활체육시설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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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10/30 [16:43]


전주시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을 위해 동네 체육시설을 개선에 나선다.


시는 내년 4월까지 총사업비 1억 5600만원을 들여 에코시티 세병공원에 게이트볼 구장을 조성하는 등 총 7곳에서 소규모 생활체육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시는 세병공원 내 족구장 옆에 게이트볼 구장을 조성한다. 게이트볼은 경기 규칙이 쉽고 육체적으로도 무리가 없어 특히 노년층 사이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다.

 
시는 또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학교와 아파트 등의 소규모 생활체육시설도 개선한다.

개선 대상은 △동북초등학교 △금암초등학교 △동초등학교 △기린초등학교 △동도미소드림아파트 △영창공원맨션아파트 등으로, 노후 운동기구가 교체되거나 신규 운동기구가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체육활동이 감소해 우울감 등을 호소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최대한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으로, 완료 이후에는 방역작업에도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육활동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개선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염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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