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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에 뜬 83개의 ‘한옥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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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10/29 [17:25]


 
전주시가 한옥마을 한옥체험업소와 음식점 등 83곳을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품격을 높이는 데 앞장설 전주한옥마을 인증업소 ‘한옥의 별’로 선정했다.

 
시는 오는 12월 ‘전주한옥마을 인증제’ 시행을 앞두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주한옥마을 인증제는 한옥마을 내 한옥체험업과 음식점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와 인증 과정을 거쳐 홍보와 컨설팅 등을 지원해 전체적인 여행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여행객에게 여행 환경에 대한 우수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운영자에게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부여할 수 있는 이 인증제의 명칭을 공모 과정을 거쳐 ‘한옥의 별’로 확정했다.

이 명칭은 전주한옥마을의 정체성인 ‘한옥’과 우수성을 상징하는 ‘별’을 조합한 것이다.

시는 ‘한옥의 별’을 형상화한 인증로고를 제작해 홍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인증업소 선정을 위해 참여할 한옥마을 업소의 신청을 받아 전문가 현장평가와 소비자평가, 특성평가 등을 진행했다.

평가 결과 시는 한옥체험업 74개소와 음식점 9개소를 인증업소로 최종 선정했다.

이는 한옥마을 내 전체 대상 업소 중 한옥체험업은 47%, 음식점은 24% 수준이다. 

 
시는 한옥마을 인증제의 본격적인 시행에 따라 인증업소가 여행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홍보 및 지속적인 컨설팅 등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인증업소에 대해 ‘한옥의 별’ 인증로고가 담긴 현판을 부착하고 인증서도 지급할 예정이다.

동시에 전주한옥마을 홈페이지(hanok.jeonju.go.kr)와 관광안내소 등에 인증업소 안내 홍보물을 배포해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를 돕기로 했다. /염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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