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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3명 코로나19 확진…道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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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10/28 [17:30]

 

서울 소재 직장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30대 여성의 정읍 친정어머니와 남동생 부부가 모두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가족간 전파로 확인되자 전북도 보건당국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8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134번 확진자 A(30대 여성·서울 거주)와 접촉한 어머니 B(50대 여성·정읍), 남동생 C(30대 남성·전주), 시누이 D(20대 여성·전주)가 전날 밤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북 161·162·163번째 확진자로 모두 군산의료원에 입원 조치됐다.

 

이날 현재 확진자 3명의 동선에 따른 직간접 접촉자가 50명에 달하는 상태로 앞으로 역학조사 과정에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도 강영석보건의료과장은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들의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에 있다.”특히 가족간 감염으로 인해 추가 확진자가 나올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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