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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관광지 7곳,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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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10/23 [07:25]


도내 관광지 7곳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가을철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비대면 관광지는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여행.가족단위 테마관광지 △자연환경이 중심인 관광지 △단풍 및 가을테마에 부합한 관광지 등을 기준으로 검토해 선정됐다.

선정된 곳은 △군산 비응 마파지길 △익산 용안생태습지공원 △김제 망해사 △고창 운곡 람사르 △부안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진안 부귀 메타세쿼이아 길 △무주구천동 어사길 등이다.

'군산 비응 마파지길'은 개통된 지 얼마 되지 않은 푸른 바다 배경과 확 트인 서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으로 수평선 너머 석양은 마음의 평온을 주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익산 용안생태습지공원'은 관광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가을 단풍을 즐길 수 있어 코로나19 시대에 가족 나들이로 안성맞춤이다.

지평선과 수평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김제 망해사'는 서해낙조와 만경강 둘레길 갈대밭 등 관광자원이 가득한 곳으로 탁 트인 바다와 평야를 품고 있는 지역의 숨겨진 관광지다.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고창 운곡람사르습지'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다양한 고인돌을 접할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있고 다양한 생태관광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부안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은 친자연환경적인 생태공원으로 칠면초 군락이 넓게 펼쳐져 있어 초가을이 되면 빨갛게 물들어 볼거리를 제공하며 다양한 체험거리와 숙박시설, 캠핑장이 있어 가족, 연인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 주는 곳이기도 하다

'진안 메타세쿼이아 길'은 계절마다 각기 다른 아름다운 매력을 뽐내며 관광과 사진촬영, 드라이브 코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무주 구천동 어사길'은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구천동 33경중 제6경 인월담에서~제25경 안심대의 비경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비대면관광지 100선을‘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여행주간 웹' 에 등재하고 네이버 등 주요포털사이트 온라인 매체 광고를 통해 국민들에게 홍보한다.

해당 관광지를 찾는 국민을 대상으로 티맵 네비게이션에서 목적지 설정 후 도착한 사람에게 증정하는 기프티콘 이벤트, BC카드, 현대자동차 등과의 연계 마케팅 등도 진행한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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