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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농업인행복콜센터로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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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9/28 [10:22]

 

 

전북농협과 정읍시지부, 칠보농협이 25일 추석명절을 맞아 ‘농업인 행복콜센터’를 통해 정읍시 칠보면에 거주하는 돌봄대상자 어르신댁을 방문, 주거환경 개선과 행복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읍시에 거주하는 박모씨(80)는 “낡고 오랜 된 벽지로 냄새가 심하고 장판이 많이 찢어져 불편했는데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지원도 받고 농협 임직원들이 직접 청소까지 해줘서 이제는 깨끗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성일 본부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농촌 방문 횟수도 줄어들고 추석명절 고향을 찾지 못하는 가족들이 생겨 돌봄 사각지대 고령농업인의 어려움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돌봄대상자 주택을 농협에서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노후 된 주거 환경 속에서 어렵게 살고 계시는 농촌 어르신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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