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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우수업소 인정예정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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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8/13 [16:59]


전북도 소방본부가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의 자율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우수업소 인증제’ 운영과 관련, 올해 인증대상 12개소를 예정 공표한다.


‘안전관리우수업소’란, 안전관리 업무 이행실태가 우수하고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없으며 같은 기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춘 다중이용업소를 소방본부장(서장)이 인증할 수 있는 제도다.


도내 소방관서는 상반기 중 각 관할 지역의 우수업소 발굴을 위한 안전관리 우수업소 제도 안내 및 홍보활동을 적극 펼쳐 8월까지 접수된 보 대상에 대한 서류심사, 현장 확인 등의 과정을 통해 안전관리가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영업장 12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영업장은 △카페드롭탑 전주아중점(전주시 덕진구) △CGV전주고사(전주시 완산구) △투썸플레이스 군산수송점(군산시) △한국맥도날드 익산영등DT점(익산시) △맥도날드 정읍점(정읍시) △메이저 스크린골프(남원시) △지평선시네마(김제시) △까미나레(완주군) △순창맛집(순창군) △힐링스크린(고창군) △이레커피 꽃을 피우다(부안군) △수라원(무주군)이다.


이번 공표예정인 안전관리우수업소는 전북 도보와 소방관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 예정공고 내용에 이의가 있는 사람은 공고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전자우편이나 서면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소방본부는 이번 인증 예정공고 기간 중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오는 9월 중순, 선정된 12개 영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을 공표할 예정이며 지정된 우수업소는 인증기간(2년) 동안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 교육이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홍영근 본부장은 “다중이용업소는 다른 시설에 비해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시설로 화재 시 다수사상자 발생 개연성이 높은 장소다” 라며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지정된 후에도 영업주 분들의 지속적이고 각별한 안전관리 유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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