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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 인후도서관, 글쓰기 통해 삶의 지혜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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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8/13 [16:13]

 

책 읽기 좋은 도서관도시 전주시가 글쓰기와 함께 삶을 정리해보고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연다.

 

전주시립 인후도서관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0년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글쓰기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신중년 세대의 인문활동을 지원하고 인문학적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인후도서관은 노용무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초청해 ‘인생 2막을 설계하라’를 주제로 총 12회의 강연을 펼친다.

 

세부 강연주제는 △나에게 아버지, 어머니의 의미 △유년기의 동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일상과 일탈의 그 간극 △흔들리며 피지 않는 꽃이 어디 있으랴 등이다.

강연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명 이내의 소규모로 모집한다.

전주시립 인후도서관 관계자는 “기존 인문학 프로그램보다 한 단계 심화된 도서관 지혜학교를 통해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풍요롭게 해줄 지혜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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