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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 '재난없는 도시, 시민이 안전한 정읍만들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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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8/11 [15:15]

 

 

정읍소방서는 정읍시민의 생활안전확보와 신뢰받는 소방의 구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정읍소방서는 2과 1단 4안전센터 3지역대 1구조대로 193명의 소방공무원, 33대의 소방차량 및 777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신속 출동·효율적인 현장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며 긴급구조 구급과 화재 예방을 위한 노력과 함께 공정한 민원 업무처리에 전력을 다해 시민의 사랑·신뢰를 바탕으로 성장과 더불어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공공의 안녕 및 질서유지·복리 증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정읍소방서를 소개한다.

 

△백성기 소방서장

올해 7월 1일 제21대 정읍소방서장으로 취임한 백성기 서장은 1987년 소방에 입문해 정읍·김제 소방행정과장, 전북소방본부 상황팀장·구조구급과장, 익산소방서장 등 주요 공직을 역임한 가운데 소방 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행자부장관 표창,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다.

또한 전북소방본부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소방 및 예방행정의 전문가로 합리적이며 평소 소탈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과 시민으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업무추진으로 신뢰와 존경을 받는 참 지휘관으로 알려져 있다.

 

 

△정읍형 재난 대응 컨트롤 타워 운영

다변적 재난 발생에 대비한 시민의 안전욕구 기대에 부응하고 현장상황에 적합한 선제적 초동대응 및 완벽한 출동태세를 구축하고자 2020년 정읍시민의 안전을 위한 정읍형 재난 대응 컨트롤 타워를 운영하고 현장 대원의 재난현장 임무수행 절차 숙달을 통한 실효적 재난대응태세를 확립해나가고 있다.

관내 다수인명피해 우려 대상(566개소, 중요화재 59개소)을 선정, 화재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대원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실직적인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해 정읍 시민의 안전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유사시 관계자의 초기 대처를 위한 소화·통보, 피난방법 등의 교육을 통해 관계자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추진 대책
국내에서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고 해외유입 확진 사례가 꾸준히 나오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감염 사례 또한 증가하고 있다.

감염병 관리의 주체는 보건당국이지만 소방에서도 긴급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정읍소방서는 팀별 3명 총 9명을 감염병 전담 구급대로 지정·운영, 감염관리실을 본격 가동했다.

소방서는 ‘감염증 위기대응 지원본부’를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전파 상황과 유관기관과의 정보 공유 등 재점검하는 중심부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했던 대구지역에 파견되어 소방대원 8명, 구급차 3대 이송지원을 했으며 코로나19 의심환자 선별진료소 이송, 인천공항 수송지원 업무를 담당하며 감염병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생명존중 소방안전교육 홍보
정읍소방서는 소방안전문화 확산 및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 완강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홍보하고 있다.

11만 정읍시민의 완강기 사용법 완전 숙지를 목표로 홍보와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완강기 특성상 두려움과 공포를 예방하기 위해 체험교육을 적극 실시한다.

완강기는 화재 시 피난로가 전부 막히고 119의 구조를 기다릴 여유가 없을 때 사용하는 피난기구이며 사용법을 정확히 숙지하지 못할 경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서 내 완강기 체험장을 마련하고 시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연중 운영한다.

또한 완강기 사용법을 알기 쉽게 정리한 홍보 카드를 제작하고 소방안전정보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캠페인을 통해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에게 홍보해 확산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소소심플러스는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과 함께 완강기 사용법을 일컫는 말로 기존 소소심에서 완강기 사용법을 추가해 플러스(+)를 붙인 것이다.

시민 스스로 생활안전을 습관화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자율 대처능력 향상을 통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본서와 신태인119안전센터에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운영 중이며 각종 체험 도구를 통해 실습 위주의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 확대 무상보급 및 설치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연립·다가구주택 등(아파트, 기숙사 제외)에 의무적으로 설치돼야 한다.

소화기는 각 세대·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과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씩 필요하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실질적인 설치율이 저조해 의무 설치에 대한 관심 유도가 필요하다.

이번 홍보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보급률을 향상시키고 화재 예방으로 인명피해를 저감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에 정읍소방서는 관내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총 2만7,657가구 중 2019년 기 보급된 1만7,170가구(62.1%)에서 2020년 보급률 1,956가구(69.2%)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잔여 8,531가구는 연도별 계획에 의거해 2025년까지 100% 보급·설치해 주택 화재피해 저감으로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택용소방시설 보급뿐만 아니라 주택화재 발생 시 소화기로 초기소화를 하면 소화기 및 감지기를 두 배로 주는 더블보상제를 연중 운영 중이며 기초소방시설을 활용 재산피해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적으로 한다.

 

 

△건축물 화재안전 정보조사 추진
올해 1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정읍 관내 근린생활시설 등 특정소방대상물 5,936개동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정보조사를 추진한다.

화재안전정보조사는 대형화재 참사의 재발을 방지하고 국가의 적극적인 생명보호정책 수행을 위한 화재안전특별조사 종료 이후 연속되는 조사로 건축물의 안전관리 강화가 주 목적이다.

이를 위해 3개반 6명으로 조사반을 구성해 건축, 소방 등 4개 분야 52개 항목에 대해 점검을 실시해 화재위험성평가, 화재안전정책수립,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작전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정읍소방서는 지난 2년간 화재위험성이 높은 1,405개동에 대해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완료했고 이중 989(769)개동의 불량사항에 대해 자진개선 및 조치명령 등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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