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道 무주 나봄리조트에 20억원 지원 확정

가 -가 +

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7/31 [17:09]

 

전북도는 도내 숙박 인프라 확충을 위해 무주 나봄리조트㈜ 가족호텔에 대한 투자보조금 2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청에서 지난달 30일 개최된 전북도 관광사업(호텔) 투자촉진위원회(이하 관광위원회)에서 무주 나봄리조트㈜ 건립 완료에 따른 투자보조금 지원심의 결과 20억원 지원이 최종 결정됐다.

도와 무주군, 무주 나봄리조트㈜는 지난 2016년 6월 13일 무주군 설천면 일원 7만632㎡ 부지에 관광숙박업(가족호텔) 1개소 건립에 대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고 해당 투자가 완료돼 이에 대한 투자 적정성 확인 등 지원금액 심의를 진행했다.

관광위원회에서는 고용 현황 및 투자내역에 관한 질의와 더불어 나봄리조트 가족호텔 운영에 있어 향후 신규 고용 시 지역 인재 채용 방안, 도내 식자재 활용 등을 검토 요청했다.

무주 나봄리조트㈜ 투자 완료에 따라 도내 관광숙박시설 1개소(87객실)와 21명 고용 창출 효과가 있고 관광위원회에 참석한 나봄리조트㈜ 관계자는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 등을 개발할 예정으로 나봄리조트 인근 부지를 활용 최고 200객실까지 확충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 최용범행정부지사는“나봄리조트 가족호텔과 전북도의 상생 발전을 기대하고 비록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청정 자연을 바탕으로 전북도와 무주군의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도는 도내 숙박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라 관광사업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에 투자보조금을 지원하고 있고 투자협약을 통해 2014년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 2019년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 투자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새만금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