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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후반기 첫 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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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7/14 [16:47]

 

제8대 후반기 들어 처음 열리는 군산시의회가 14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제231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군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의원발의 6건 등 15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김영자·서동완·배형원·김중신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김영자 의원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해 "정부의 정책에만 의존하지 말고 우리 시 실정에 맞게‘인력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사회단체, 기업 및 노인복지정책 담당자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일자리 알선, 지도, 개선 및 사후관리를 통해 맞춤형 노인 일자리 사업 진행은 물론 직업훈련을 통해 고용가능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대안 마련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동완 의원은 "전국 36곳 물류센터 중 제일 큰 군산센터는 최근 몇 년 동안 수입은 0원이고 6억원을 들여 보강해 타지역의 중소유통업체와 계약했지만 운영을 하지 않아 역시 세입은 0원일 뿐 아니라 집행부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집행으로 2022년 6월까지 계약하지 못할 상황에 처해 있다"며 "그런데도 군산시는 경암동에 100억원을 들여 제2의 중소물류센터 건립을 추진중에 있다"고 지적했다.

 

배형원 의원은 "군산에는 탁월한 문화·예술의 유산과 전통을 가지고 있지만 군산발전을 위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창의적 용도는 매우 제한적"이라며 "군산의 문화예술의 현황을 계측할 수 있는 척도의 개발과 전북도내 및 지방정부 간의 활발한 문화예술의 교류사업이 펼쳐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중신 의원은 "군산은 지난해부터 군산지역의 빈창고를 임대해 불법폐기물 반입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현재까지 군산에 불법폐기물 발생량이 1만6,197톤으로 계속해서 반입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환경사랑회원들과 유관기관이 공조하고 ITS 정보시스템을 작동해 철저한 감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길수 의장은 “군산시의회는 소통하고 찾아가며, 변화를 선도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며 “시정에 대한 합리적인 감시와 견제, 생산적인 대안 제시와 협력을 통해 군산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겠다”고 밝혔다./순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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