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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 제263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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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7/14 [16:10]


진안군의회가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김광수 의장은 개회사에서“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며 “새로이 원이 구성된 만큼 그간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동료의원님들께서도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군정 주요업무 상반기 추진상황 및 하반기 계획 청취가 있을 예정이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과‘진안군 여성농어업인 육성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16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군정 주요업무 보고 청취는 20일 기획감사실, 행정복지국, 보건소에 이어 21일 산업환경국, 농업기술센터, 시설공원사업소, 맑은물사업소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우규 의원의 ‘군내 버스의 불합리한 요금체계 개선 촉구’와 박관순 의원의‘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대책’, 김민규 의원의 ‘진안군 로컬푸드의 다양한 판매전략 요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우규 의원은 “진안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34%를 넘는 초고령 지역으로 많은 군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며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70세 이상 버스비 무료, 행복 콜버스(택시), 진안읍 소재지권 순환택시 운영 등 질 좋은 교통복지정책에 대한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군내버스 단일요금제와 연계된 관외지역노선 요금체계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박관순 의원은 "진안군 어린이보호구역은 진안초등학교를 비롯해 모두 15개소인데 도로교통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할 무인교통단속용 장비가 설치돼 있는 곳은 진안초, 중앙초, 안천초 3개소 뿐이며 횡단보도 신호기, 속도제한 및 안전표지 등 어린이 안전을 위한 시설 및 장비가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모든 어린이가 사고 위험에서 벗어나고 마음 졸이며 운전하는 운전자들이 경미한 과실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진안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김민규 의원은 “코로나19가 유행한 이후 진안군 로컬매장의 매출이 늘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위기와 기회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타 지자체의 사례들을 접목시켜 진안 로컬푸드의 판매전략을 다양화 할 것”을 요구했다./백시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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