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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25번 확진자 남원 다녀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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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7/09 [06:25]


코로나19 광주 확산세가 강한 가운데 광주 125번 확진자가 지난 4일 남원의 한 골프장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전북도 방역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 입국한 군산부대 소속 20대 군인이 코로나19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전북 지역 33번째 확진자가 됐다.


8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125번 확진자(50대 남성)는 지난 4일 오전 5시20분부터 오후 12시10분까지 남원시 상록골프장을 방문했다.


A씨는 뒤이어 남원시 대산면 소재 한 식당(고향맛집)을 찾았고 이곳에서 50분간(오후 1시10분까지) 머물렀다.


광주시 보건당국으로부터 A씨의 동선을 통보받은 전북도는 즉각 “같은 시간 대 골프장과 식당을 방문한 이용객들은 남원시보건소로 연락해 달라”는 긴급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또 전북 지역 33번째 확진자는 지난 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미군 군산부대 소속 군인 B씨(20대)로 8일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입국 당시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인천공항에서 부대 차량으로 군산에 도착한 뒤 바로 격리돼 전북에서 일반인과의 접촉은 없었다.
B씨는 현재 경기 오산 비행장 환자 격리소로 옮겨졌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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