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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포스트코로나 대응 비대면 마케팅 집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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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7/08 [17:16]

 

전북도가 포스트 코로나(코로나 이후) 대응 일환으로 지역 내 수출 기업을 위한 다각적 비대면 마케팅을 집중 지원한다.

도는 올 하반기 계획된 글로벌 무역박람회 참가, 무역사절단 파견, JB-FAIR(우수상품 박람회) 등 대면 마케팅 사업을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대면 사업들을 위해 편성됐던 예산 12억원은 언택트(비대면) 마케팅으로 전면 전환된다.
도는 현재 코트라(KOTRA), 경제통상진흥원 등 2개 기관을 통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나 하반기에는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화상 상담회를 위한 사업비도 상반기 1억원에서 하반기에는 3억원으로 크게 늘렸다.

다양한 해외채널을 통한 해외바이어 발굴과 B2B(기업 간 전자상거래) 수출비지니스 기회 확대를 노리기 위함이다.

코로나로 인한 기업인의 입국 제한 대응으로는 해외지사화 사업과 해외 유통거점 확대 사업을 실시한다.

아울러 신남방 겨냥 목적의 인플루언서(SNS 등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활용 마케팅을 지원하고 글로벌 쇼핑몰 입점 지원,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제작, 뉴미디어 플랫폼 활용 등도 추진한다.

도 나석훈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로 수출비지니스 기회가 제한적인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하반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온라인 수출비지니스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다각적인 비대면 마케팅을 강화, 중소기업의 수출성과를 높이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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