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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해수욕장 방역실태 점검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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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7/07 [16:34]

 

유기상 고창군수가 7일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구시포, 동호해수욕장의 각종 편의시설물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유 군수는 해수욕장의 샤워실, 세족실 등 각종 편의시설물을 둘러보며 방역 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 방역수칙 준수 홍보 안내센터와 발열검사 진료소 등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유 군수는 “코로나19 사태라는 초유의 상황에서 해수욕장을 개장하는 만큼 현장방역 대책들이 잘 지켜지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라며 “방역과 함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고창군은 해양수산부의 ‘해수욕장 운영지침’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고창군 해수욕장 방역관리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유 군수는 도계-석정간 국지도 49호선 건설사업장 등 3개 지역 주요사업장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현장 방역관리자 지정 여부, 방역지침 수립 여부 등과 종사자의 체온 검사 이행 여부 등도 꼼꼼히 확인했다.

 

이에 더해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대형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장 내 배수로 확보 및 침사지, 집수정 점검과 흙막이 등 위험요소에 대해 면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유기상 군수는 “대규모 건설 현장 등 많은 인원이 근무하고 있는 공사장에 대해 방역지침 준수 여부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군민 안전과 건강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현장방문은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현장 수행 인력을 최소화했다./신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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