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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치원·어린이집 급식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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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7/05 [20:28]

 

경기 안산 유치원에서 집단 식중독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정부가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 급식소를 대상으로 한 달 동안 위생 점검에 나선다.

3일 정부가 발표한 '유치원·어린이집 식중독 전수점검' 방안에 따르면 우선 정부는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7월 한 달간 전국 4만3,000여개 유치원·어린이집 전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개인 위생관리, 식재료 관리, 시설·설비 관리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급식인원 50인 이상 어린이집(1만2,000여개)·유치원(4,000여개)은 식약처, 50인 미만 어린이집(2만3,000여개)은 복지부, 50인 미만 유치원(4,000여개)은 교육부에서 점검한다.

또 모든 유치원 및 각급학교의 급식종사자에 대한 현장교육을 강화하고 유치원 급식전담인력 배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식약처와 교육부, 복지부는 TF팀을 구성해 점검 결과를 분석한 뒤 급식 위생 개선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여름철에 세균성 식중독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채소류는 충분히 씻고 고기류는 안까지 완전히 익혀 조리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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