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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목장 실내언덕주로 개장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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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7/05 [20:20]

 

 

전북도는 한국마사회가 주관한 장수목장 실내언덕주로 개장식이 지난 3일 장수군 장계면 명덕리의 장수목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송하진지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마사회가 건립한 장수목장은 날씨와 관계없이 경주마가 훈련할 수 있는 전천후 실내훈련시설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인도어 형태의 훈련장이다.
총 길이 715m, 폭 10m의 훈련주로를 경사도 5도 내외의 오르막으로 만들어진 이곳은 2018년에 착공해서 1년 7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전북도는 그간 말산업 육성을 위해 2013년 전북도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13년 이후 현재까지 총 769억원을 투자해 말산업 기초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
2018년 7월에는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장수군 5개 시군이 전국 말산업 특구로 지정됐고 2019년 5월에는 전북도 말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올해에는 말산업특구(3년차), 학생승마체험 지원 및 승마시설 구축 등 9개 사업에 6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말산업 및 승마산업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정세균총리는“저는 지난 1999년 ‘경주마 육성목장 사업’유치부터 지금까지 21년 동안 장수목장의 성장을 지켜보며 응원해왔다”며“앞으로 장수목장은 세계적인 경주마 육성의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기 기자, 장수=송병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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