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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농촌인력 12만2000명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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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7/03 [17:04]

 

전북도는 외국인근로자 입국 제한 등으로 어려워진 농번기 농촌인력 수급을 위해 4월 1일부터 6월말까지 총 12만 2,266명의 인력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인 입국이 제한돼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예상한 송하진지사는 국무총리에게 방문비자(F-1) 외국인의 계절근로 허용을 제안해 법무부가 이를 받아들였다.

그 덕에 올해 14명의 외국인이 계절근로로 전환돼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인력 부족은 체감상 많이 느껴지지 않았다.

또한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의 확대 운영을 통해 작년 3만131명 대비 1만7,785명 늘어난 4만 7,916명(?159%)의 인력을 공급한 것도 한몫했다.

도는 지금까지 인력수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중심으로 인력수급대책을 다양하게 추진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도 김영민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농촌일손부족 문제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했고 시군과 농협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군, 농협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농촌 인력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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