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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제11대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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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7/03 [17:00]

 

“의원들의 의정 활동에 항상 밑거름이 되겠다!”

이는 제11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강동화 의장의 일성이다.

전주시의회가 3일 오전 10시 제37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5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운영위원장에 이기동(중앙, 완산, 중화산1ㆍ2동) 의원, 행정위원장에 김은영(효자1ㆍ2ㆍ3동) 의원, 복지환경위원장에 서난이(우아1ㆍ2, 호성동) 의원, 문화경제위원장에 김승섭(삼천1ㆍ2ㆍ3동) 의원, 도시건설위원장에 김원주(풍남, 노송, 인후3동)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선출된 위원장들은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내실 있는 상임위원회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오후 강동화 의장은 제11대 후반기의 시작을 알리면서 “앞으로 진정한 지방분권이 정착 되도록 노력 하겠다”며 “이에 따라 집행부의 강력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의회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의장은 또한 “의원들이 자기개발과 정책 개발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의원 33명의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의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서도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강 의장은 특히 “현재 의회 여러 연구 단체가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의회 내 연구단체의 지원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와 함께 효율적인 지방자치 정책 개발을 위해서도 온힘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의장은 아울러 “여성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여러 전문가 강연과 세미나 등을 개최 하겠다”며 “이와 동시에 양성 평등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강 의장은 이밖에도 “의회 사무국 직원들의 관심과 배려를 높여나가도록 노력 하겠다”며 “이들 의회 사무국 직원들이야말로 전주시의회가 역동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의원들은 모두 다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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