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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북 평균기온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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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7/03 [16:52]

 

지난달 전북 평균기온이 1973년 이후 네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전주기상지청이 발표한 6월 전북 기상특성에 따르면 전북 평균기온은 22.8℃(평년비교 +0.9℃)로 1973년 이후 네번째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최저기온은 18.9℃(평년비교 +1.5)로 두번째로 높은 기온을 보였으며 폭염일수는 1.3일(평년비교 +0.4일)로 두 번째로 많았다.


기상청은 "6월 초부터 상층과 하층에 더운 공기가 자리 잡은 가운데 기온과 습도가 높은 공기(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과 서쪽에서 접근한 저기압에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됐고 낮 동안 일사까지 더해지면서 더위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또 6월은 남서쪽에서 저기압이 주기적으로 다가오면서 강수 현상이 자주 있었으며 강수량의 지역 차이가 컸다.


장맛비는 1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24일에 비가 내렸으며 평년과 비교해 1일 늦게 시작됐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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