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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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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7/02 [17:29]

 

전주시가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후 회복과 양육을 돕는 건강관리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전주시보건소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의 지원 대상을 7월 1일 이후 출산가정부터 기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보건소는 또 중복수급을 이유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했던 기초생활보장 해산급여 수급자와 긴급복지 해산비 수급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이밖에도 시는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정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 △쌍생아 이상 출산가정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장애인 산모 및 장애 신생아 △새터민 산모 △결혼이민 산모 △미혼모 산모(만24세 이하) 등의 경우에는 소득기준과 관계없이 서비스를 지원한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할 수 있는 이번 사업을 만족도 높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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