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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여름 휴가철 맞아 '고속도로 음주운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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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7/02 [17:26]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단속은 2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약 두달 간 이뤄진다.

경찰은 피서객이 집중되는 계곡과 캠핑장, 자연휴양림 및 주요 거점도시 유흥가 인근 고속도로 톨게이트 입구에서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비접촉식 음주 감지기를 사용하며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선별적으로 적발하는 'S자형 단속'도 병행한다.

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화물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밤낮 구분 없이 수시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는 가족을 동반하는 여행이 많은 만큼 운전자는 자신의 가족뿐만 아니라 타인의 가족을 보호·배려한다는 생각을 하고 운전에 임해야 한다"며 "한 잔의 술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인행 ㄱ지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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