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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실증연구단지’예타 통과 ‘9부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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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7/01 [09:19]

 

전북도는 2020년 2분기 부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새만금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과기부에서 9개 부처 20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사업에 대한 기술성평가 결과 5개 부처 8개 사업이 선정됐고 전북도가 산업부에 신청한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이 기술개발의 필요성 및 시급성, 사업계획의 구체성, 국고지원의 적합성 등을 인정받아 기술성검토 관문을 통과했다.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의 의미는 과기정통부 예타대상사업 선정률이 40% 이하인 상황에서 전북의 강점인 새만금 재생에너지 산업이 실증인프라 구축사업과 기술개발의 국고지원을 통한 정부주도의 사업추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도는 강조했다.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3,120억원을 투입 종합실증단지 구축(49,600㎡), 실증센터(7,760㎡, 4층), 신재생에너지 실증설비 구축, 통합실증 R&D(18개 과제)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가 새만금에 구축되면 인프라 구축(1,870억원), 연구개발(973억원)이 지역내 시행돼 지역 시공업체 및 기자재 사용, 지역기업(호남권) 132개사 R&D 참여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게 된다.


매년 산업부 에너지기술개발 신규 실증과제 중 대부분 사업이 새만금 실증단지에서 추진돼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와 연계 산학연 집적화를 통한 재생에너지 산업 선점과 관련기업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더욱이 새만금에 그린산단 조성, 그린수소생산클러스터 등 에너지 신산업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는 그동안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의 예타 신청을 위해 2019년부터 기본계획 수립, 사전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기획보고서를 수립했고 특히 기획보고서 논리보완 등 체계적이고 발 빠르게 대응을 했다.


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과기부의 예타대상사업은 예타 통과 9부 능선을 넘은 것이라”며 “특히 7월 10일 본예타 신청을 위한 보완자료 작성 등 2021년 1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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