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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자전거 교통순찰대로 불법 주ㆍ정차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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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일보
기사입력 2020/06/04 [16:40]

 

전주시가 야간과 주말, 휴일 등 단속 취약시간대 불법 주ㆍ정차로 인한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전거를 이용한 지도 단속을 펼치기로 했다.


시는 서부신시가지와 풍남문 주변 등 전주한옥마을, 객사길 일방통행구간, 전북대학교 구 정문 상가밀집지역, 혁신도시 등 교통 혼잡지역의 불법 주ㆍ정차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자전거 교통순찰대를 내년 5월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자전거 교통순찰대는 자전거를 이용해 교통지도 및 단속활동을 추진하게 되며 10명의 전담인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주말과 평일 퇴근시간 등 교통단속 취약시간대인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올해에는 특히 활동범위를 넓혀 인도와 횡단보도, 자전거도로, 버스승강장, 소방시설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등의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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